서버를 사용하다보면 SSH로 접속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떤 서버프로그램은 데몬형태가 아니라 그냥 프로세스 형태로 돌아가게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SSH로 실행했을 시 nohup을 쓰지 않는 이상 SSH접속 = 서버종료 라는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nohup을 쓰게되면 문제가 이후에 SSH접속을 하면 서버메시지를 볼 수 없다는 겁니다. 물론 X를 쓰는 서버라면 그냥 터미널 창 하나를 더 띄우면 되지만 X를 쓰는 서버자체가 적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Screen이라는 것을 쓰면 됩니다.

 

우선 screen을 설치해봅시다

 

sudo apt install screen

 

그리고 세션을 하나 만듭니다.

 

screen -S [세션이름]

 

이제 한번 다음 명령을 써봅시다.

 

screen -r

그러면 아까 지정햇던 세션이름이 숫자.[세션이름] 형태로 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션을 여러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상태로 SSH를 종료해도 해당 세션을 살아있습니다. 즉, screen세션을 닫지 않는 이상 SSH접속 여부와 관계가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저 세션에서 해당 서버 프로세스를 실행시키고 그냥 SSH접속을 종료하면 나중에 다시 SSH접속 후에 해당 세션에만 들어가도 서버메시지를 볼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해당 세션에 접속하는 방법은

 

screen -x [세션이름]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제 이후에 해당 세션에 접근 하는것 만으로도 서버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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