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줄여서 OS라고 흔히 부르지요. 그리고 이쪽의 대표적인것은

1. 윈도우
2. 리눅스
3. macOS
4. 안드로이드
5. iOS
6. BSD
7. RTOS
...

굉장히 많습니다.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가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OS본인이 안정적이어야 하는것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OS의 안정성이라는것은 많이 들었는데 대체 안정적이다라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일단은 오류없이 원하는대로 굴러가주면 될겁니다.
그러면 오류없는 OS란건 존재할까요?

당연히 제 대답은 No입니다.

세상에 오류가 없는 프로그램이란 없습니다. 별의별 이유로 오류가 생기는 것이고 심지어 거짓말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으로 인해 오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태양풍이 거세지면 그로인해 오류가 생긴다고 하지요.

그런것도 감안하고 이리저리 고치다보면 안정화가 되는겁니다. 고치는 것을 "패치"한다고 하는 이유는 옷에 구멍나고 뜯어진부분을 "패치"라 불리는 조각들로 꿰메는것을 비유한겁니다.

그런데 패치를 여기저기하면 옷이 넝마가 되겠죠?
하지만 그만큼 튼튼한 옷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OS라는건 여러패치로 도배된 넝마(...?)같은 OS라는 의미가 됩니다.

흔히 Unix계열 OS가 안정적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오랜세월동안 Unix는 등장이후 패치에 패치를 거듭하다보니 튼튼해져서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커널을 기반해서 만든 이유는 맨땅에 헤딩해봐야 안정화되기 힘드니 이미 패치를 거듭해 안정화된 커널에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를 덧붙인겁니다.

이런 걸보면 결국 안정적인 OS는 각종 패치로 도배된 구형OS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냥 주말에 딴 생각하다가 개소리하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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