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하다보면 이어폰보단 헤드폰을 선호합니다.
다만 오랜기간 쓰다보면 헤드폰의 큰 단점인 이어패드 문제가 있지요.


이렇게 이어패드의 코팅 비닐이 벗겨지면서 일명 김가루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게 음질에 영향을 끼치거나 하는건 아닌데 저놈의 김가루가 옷이나 바닥에 우수수 떨어지면서 청소하기 귀찮게 만듭니다.

그냥 교체용 이어패드를 새로사서 바꾸면 해결될 문제긴한데 문제는 날아가버린 가성비입니다.

저는 이 헤드폰을 약 2만2천원주고 구매했습니다. 지금도 새제품 기준 가격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교체용 이어패드 가격이 1만원남짓합니다.

이게 비싼모델이면 이해하겠는데 굳이 제품가격에 반정도 되는 교체비용을 들이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새제품을 사는게 더 효율이 있어보입니다.


솔직히 많이 낡기도 했고 굳이 고쳐야하나 싶은데 그냥 저 김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면 되지 않나 싶더군요.

어차피 저는 크게 듣는편도 아니고 싼 제품쓰는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음질에 신경쓰는편이 아닙니다. 커버를 씌운다고 크게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https://mimimamo.com/ko/sony_mdr-zx110.html

SONY MDR-ZX110의 이어패드를 수리하는 경우 : 슈퍼 스트레치 헤드폰 커버 mimimamo

SONY MDR-ZX110대한 mimimamo의 대응 mimimamo를 부착했을 때의 착용감 SONY MDR-ZX110의 이어패드 수리 및 착용감 개선을 위해 mimimamo를 사용하는 경우 (※사진은 M 사이즈 착용 예시) 권장 사이즈: M 사이즈

mimimamo.com

아니면 그냥 이렇게 커버를 팔기도 하더군요.


이건 그래도 음향에 꽤나 신경쓴 물건이라 값이 좀 나갑니다만 전 이딴거 필요없죠.

그래서 등장합니다.

다이소 캐리어 바퀴 커버
실내에 캐리어를 두면 바닥이 더러워지니 그걸 방지하기위한 커버입니다. 그냥 전 캐리어 양말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양말 뒤집어 씌우듯 씌워봤습니다.


그냥 양말 뒤집어 씌운 느낌이긴한데 착용감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당연히 김가루도 양말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음질은...뭐 애초에 원래 좋은거 아니었으니 신경은 꺼도 됩니다. 살짝 작게 들려서 음량을 높여야했단거 빼면 큰 차이도 없습니다.

심지어 캐리어양말은 1000원에 4개지만 전 2개만 필요합니다. 즉 500원에 해결한 셈이지요.

저 양말이 좀 더러워지거나 하면 기존 남아있던 양말 다시 쓰면 될겁니다.

사실 제일좋은건 이어패드를 교체하는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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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을 최신기기에서 굴리는건 사실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저만해도 여러가지방법을 동원하고 많은 사람들의 삽질사례들을 참고하면서 성공사례를 몇번 올렸습니다.

사실 이러한 삽질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게 있는데 컴퓨터 환경이 그동안 많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시시기가 멀면 멀수록 고생이 더 심해집니다. 그러다보니 방법들이 참 기괴해집니다. 그래서 한번 방법을 써내려볼까합니다.

1. 호환레이어
정확히 말하면 API를 재구현한 레이어를 말합니다. 그냥 간단히 Windows에 내장된 호환성기능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과거의 Windows환경에서 쓰던대로 API를 구현해주는 겁니다. WinAPI는 한번에 와장창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일부 API가 사라지거나 구동방식이 바뀌거나 하기에 이 부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사라진 API의 대표적인것은 한때 게임용으로 쓰이다가 없어진 XNA가 있지요.

사실 Wine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쪽은 현재 WinAPI를 Unix함수위에 깔아주는거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mingw-msys는 Unix함수를 WinAPI위에 한겹깔아줍니다. 그래서 요즘은 Wine을 mingw-msys위에서 굴려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형 프로그램 호환성을 노리는 신기한 방식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WindowsNT 32비트버전(2000부터 10 32버전)에서 Dos호환을 위해 잠시 존재했던 NTVDM도 호환레이어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건 32비트환경에서 16비트환경을 구현한것이지요.

또 최근 dgVoodoo나 ddrawcompat, inmm같이 래퍼라고 불리는 것들도 어떻게보면 호환레이어의 일종입니다. 다만 그래픽이나 사운드같은 특정분야 특화 레이어지요. 이런쪽에 전문레이어들을 모아서 한 겹씩 깔아 각 부분을 호환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호환레이어란게 당연히 부족한 부분만 땜빵하는 수준이라 완벽하지 않습니다. Wine써보신분들은 다들 알고계실거고 NTVDM도 그렇지요. 그도 그럴게 API를 한겹까는 정도라서 하드웨어의 구동방식 차이까진 어찌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하드웨어를 흉내내는 것이 등장합니다.

2. 가상머신
VMWare나 VirtualBox같은 하이퍼바이저를 말합니다. 호환레이어로는 답이 없을때 구형OS를 굴릴때 씁니다. API 재구현으로도 답이 안 나오면 그냥 가상으로 기기를 하나 만들어서 OS부터 과거의 것 그대로 쓰는방법인것이지요. 그리고 하이퍼바이저 특성상 bios부터 디스크드라이브를 에뮬레이션해주는데 구형OS는 디스크의 용량이 너무크면 오류가 납니다. 그리고 램이 너무커도 오류가 납니다. 그래서 이런것도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다만 하이퍼바이저가 특정 게스트OS를 지원해야하고 지원이 안되는 경우 어마어마한 에러속에서 이걸 잡아야합니다. 인텔CPU와 AMD CPU간의 미묘한 차이도 있고요. 그래도 VMware는 짬밥이 오래되서 그런지 Win3.1부터 정상적으로 지원해주고 있고 리눅스는 커널2.4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된OS부터 지원해주고 있는것이지요. 그에비해 VirtualBox는 리눅스 커널2.6부터 윈도우는 최신버전으로 오면서 점점 구형OS지원을 버리고 최신OS가 제대로 지원됩니다. (7.0기준 Vista부터)고전게임용으로는 애매한거죠.

그런데 이것도 프로세서는 그대로이기에 또다른 오류인 너무빠른 연산으로 생기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Win95의 경우 CPU클록이 2Ghz가 넘어가면 블루스크린이 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이퍼바이저가 사용하는 반가상화대신 기기를 통째로 구현해버리기 시작하는데...

3. 에뮬레이터
Dosbox나 Bochs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외에 MAME같은 아케이드 에뮬레이터도 그렇고 Qemu는 그냥 이름 에뮬레이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여긴 CPU부터 흉내냅니다. 위의 호환레이어가 API 재구현정도고 하이퍼바이저가 과거OS를 구동하는게 목적이라면 이쪽부터는 CPU부터 과거의 것으로 흉내냅니다. 아케이드는 해당기기에서 쓰인 모토로라나 히타치 칩셋을 에뮬레이팅하는거고 Dosbox는 486이나 펜티엄MMX같은것을 흉내내는겁니다. 현대 CPU는 과거의 것과 다르게 몇몇 명령어들의 구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인텔프로세서를 쓰지만 과거칩셋(486등의 x86)과 현대칩셋(AMD64아키텍처)는 구동방식이 다른부분이 있다보니 여기서부터 흉내내는거지요. 심지어 MMX나 3DNow 명령어의 경우 최신CPU에선 SSE로 대체되거나 그냥 사라지면서 현대 CPU에선 하이퍼바이저를 써도 일부가 오작동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고자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겁니다. 아케이드나 콘솔 에뮬레이터는 아키텍처부터 다르니 전체적으로 재구현하는것이고요. 기기를 통째로 구현하는것이니 구형OS를 돌릴때 훨씬 문제를 덜탑니다. 어찌보면 확실한 방법입니다. 구형기기를 통째로 흉내내서 구형OS를 돌리고 그에 따라 구형인 고전게임실행을 하는 방식입니다.

4. 그냥 구형기기를 구하기
모든것을 포기하면 편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에뮬레이터까지 동원했음에도 구동이 불가능한 경우  이땐 진짜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굴러가는 구형기기를 구해야합니다. 대신 모니터나 키보드등은 하드웨어젠더로 어찌저찌 최신기기를 쓸 순 있습니다.
사실 이와같은 문제로 현재 전자상가에서 펜티엄3급 PC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에뮬레이터까지 썼는데도 안 돌아가는 PC98프로그램 같은것이 일부 있거든요. 뭐 어쩌겠어요. 최후의 최후방법은 이것 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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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8이 나온지 꽤 지났습니다.
우분투26.04도 나온지 꽤 지났습니다.
리눅스민트도 곧 나옵니다.

그런데 하모니카 신버전은 어째 불안합니다.
점점 무거워진다는 비판도 있었고 생각보다 사용자층이 얇다는 문제도 있긴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은 프로젝트였는데요.

안되면... 하모니카 2.1때처럼 또 직접 칼을 갈아야할지도...
하지만 그러면 현재 저의 성향상 데비안 베이스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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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프로그램들 중에서 상당히 시장에서 선전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경쟁제품을 많이 누르고 있으며 몇몇은 기존제품대신 새로운 신입들이 현장에서 써먹으면서 기존의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1. Krita
Krita의 경우 KDE기반으로 CMYK를 지원하는 몇 안 되는 오픈소스 그래픽툴입니다.
사실 그래픽 툴에는 Gimp도 있지만 Gimp는 CMYK문제로 인쇄용으로는 문제가 아직도 많습니다. 그러나 Krita는 CMYK를 완벽지원하므로 인쇄용으로 쓸 경우 이러한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 디지털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툴은 Clip Studio , Photoshop 등이 있습니다. 다만 Photoshop은 가격문제가 너무 크고 Clip Studio는 저렴하지만 역시 완벽한 무료는 아닙니다. 그래서 Clip Studio조차 구매하기 힘든 경우 Krita로 시작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작한 경우 의외로 Krita에 눌러앉은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함의 문제로 기능상의 부족함을 무시하고 쓰는 듯 합니다. 덕분에 최근 신인들의 경우 Krita사용율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이 신인들이 시니어가 되어도 Krita를 계속 쓸 가능성 또한 높기에 미래엔 더 늘어날수 있겠지요.

2. Blender
3D모델링이 필요한 경우 제일 많이 고려되는 툴입니다. 이쪽의 최고는 Autodesk의 MAYA입니다만 역시 가격문제로 Blender를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한때 Cinema4D가 치고 올라오나 싶었는데 역시 Blender의 가격이 깡패라서 학원 등에서 3D모델링을 배운다면 Blender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심지어 게임엔진 쌍두마차인 언리얼과 유니티에서 Blender와의 호환성이 상당히 좋아지면서 게임업계에서 Blender를 쓰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대신 본래 게임쪽에서 주로 쓰이던 3DSMax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 Blender가 강했던 애니메이션 VFX쪽에서도 꽤나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디즈니 협력업체중 일부가 Blender를 쓰는 중인데 크레딧에는 Blender가 딱히 적혀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술지원 계약없이 쓰는 것 같습니다.

3. KiCAD
이건 전자회로 쪽에서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PCB설계 및 회로설계에 상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쟁업계로는 Altium과 orCAD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Altium 솔루션과 100%호환이 되면서 상당수의 이용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심지어 회로는 Altium으로 그리고 PCB는 KiCAD로 하거나 반대의 경우도 즉, 호환성이 업계표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Altium같은 통합 솔루션이기에 간단한 회로와 PCB의 경우 KiCAD로 작업할 경우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소기업의 경우 역시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기존 OrCAD나 Altium프로젝트를 KiCAD로 바꾸는 경우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사실 저희도 비싼 OrCAD버리고 KiCAD로 하나둘씩 전환중입니다. 그냥 작업속도 자체가 빠르더군요.

이 셋은 산업에서 상당히 잘 쓰이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각 업계에 종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한번 건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초기비용 부담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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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가 나온이후 이 편리함은 결국 표준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호환충전기들이 만들어졌고 더 높은 전력을 충전시키기위해 여러가지들이 고려되고 있지요.

다만 애플정품이든 다이소충전기든 충전속도가 꽤나 문제가 있습니다. 15W충전시키는데 꽤나 충전기가 뜨끈뜨끈합니다. 유선충전이 35W에서 100W까지 되고 있는거에 비해 걸림돌이 되고 있지요.

하지만 그만큼 무선충전기능이 편리하기도 하기에 잘 쓰고있었습니다만 80프로이상 충전되다가 충전기 발열로 충전이 멈추기도 하는 등 문제가 꽤나 나왔습니다.

그래서 써드파티중엔 쿨러가 달린 충전기도 있더군요. 근데 충전을 위해서 팬소음까지 들어야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그냥 방열판을 씌우면 되는거 아닌가...? 였습니다. 애초에 충전기 몸체도 발열대책으로 알루미늄이니 그냥 열전달 양면테이프로 방열판을 하나 때려박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했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 40x40짜리 방열판을 뒷면에 하나 사서 붙여봤습니다. (오픈마켓기준 1500원)

결과는 만족. 충전속도가 확실히 올라갔고 충전기의 온도도 충분히 낮았습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구조도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기가 딱맞는 원형이었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가격이 하늘로 올라갈테니 이 정도면 만족스럽네요.

그냥 알루미늄덩어리를 붙여도 효과는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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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3를 winlator에서 굴려보고자 하는 분이 있어서 두기고전게임 버전을 가지고 이리저리 갖고 놀던 중에 결국 게임실행까지 성공했습니다.

우선 대항해시대3는 두기버전

 https://doogie838.tistory.com/m/329

대항해시대 3:Costa Del Sol (K) , Uncharted Waters 3:Costa Del Sol (K) {시뮬레이션 , Simulation}

영등위 / 게등위 등급번호 : GL9706-CR300,2001-FCR03192026.05.14 수정: - BGM 음원 교체 (12번 트랙 문제 수정)2022.05.18 수정: - 실행파일명 수정 (이전 호환성 지꺼기 때문에 구동 불가한 경우 대응)2022.05.17 수

doogie838.tistory.com

을 이용했습니다.
암호는 역시 마찬가지로 해당 블로그에있는 공지를 참조하세요.
https://doogie838.tistory.com/m/notice/1313

압축파일 비밀번호 안내

블로그에 있는 게임들을 실행하려면 [여기] 를 클릭해서 최신 게시물에 첨부된 런처를 먼저 다운 받아 압축을 풀어놓고 [http://cafe.daum.net/nemo838/iAzP/2] 에서 영상 보고 따라 하세요 런처를 이용하

doogie838.tistory.com



이제 Winlator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컨테이너를 설정합니다. 저는 Winlator Cmod 한국어판을 썼는데 어차피 Winlator의 설정은 비슷비슷하기에 그냥 어떤걸 써도 상관없을겁니다.


DX래퍼는 WineD3D로 맞추고
오디오는 PulseAudio로 바꿉니다.(Winamp방식의 BGM재생을 위해서입니다)
이름은 알아서 적당히 해줍니다.


그리고 고급설정에서 Xinput을 꺼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대항해시대는 Xbox컨트롤러가 지원이 안됩니다.

그래서 Winlator에 넣고 돌리면 바로 돌아가느냐 하면 아닙니다.가장 큰 문제는 CDS95Util이 지금 Wine환경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Win10 64비트환경에서 돌아가는걸 전제로하는데 Wine은 Wow64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마치 16비트코드가 들어있는 Win32프로그램이 Wine에서 비정상작동하는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확인결과 CDS95Util의 plugin들은 일종의 DLL이었습니다. 그냥 PE구조를 따릅니다. 그러니까 그냥 API 호환문제이므로 그 부분만 우회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이리저리 찾다보니 PatchUtil.plugin 이것만 비활성화하니 돌아가는거 같군요.
그래서

CDS95K_winlator_patch.zip
1.56MB

 
우선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Winamp로 배경음악을 재생하게 수정하고 VB6ko관련 DLL을 추가
그리고 PatchUtil.plugin을 0KB짜리로 만들어서 무력화 했습니다.
 
추가로 일부 레지스트리를 수정했습니다.
 
위의 패치를 해당 대항해시대3 압축푼곳에 덮어서 씌워주세요.

이제 아까만든 Winlator의 컨테이너를 실행해서 Winlator의 C드라이브에 복사해줍시다.



두기의 무설치본에 제 패치를 덮어 씌운것을 Winlator 컨테이너 내의 C드라이브로 복사해옵니다.

그리고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엽니다.


시작- System tools-Registry Editor를 실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Registry-Import Registry File 메뉴를 누르고


대항해시대3 복사된곳/DOOGIE/_inmm.reg 파일을 클릭해서 엽니다.


레지스트리 입력이 끝났다면

복사된곳에서 _CDS95.exe 파일을 실행해봅시다.
까만 아이콘입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Winamp와 함께 대항해시대3가 실행됩니다.
해상도 조절을 통해 화면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 그건 컨테이너설정이나 바로가기 설정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최대 1024x768이니 적당한 크기를 고르세요.


그런데 게임 실행 중에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자주 화면효과를 꺼야 합니다. 왜 자꾸 화면효과가 켜지는지 모르겠지만 수시로 꺼야 잘 돌아가네요.
보통 켜지는 부분이 오프닝등의 동영상이 실행되는 부분같습니다


만약 이런 까만화면에서 멈춰있다면 메뉴의 옵션-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화면설정을 끄면 됩니다.


화면 효과를 사용한다가 체크되어 있으면 자주 까만화면에서 멈춥니다. 수시로 꺼주세요. 간혹 배경음악이 꺼지는 경우도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지 멋대로 꺼져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렇게 대항해시대3를 안드로이드에서 Winlator로 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걸 편하게 굴려봅시다

다시 컨테이너를 실행하고 _CDS95.exe를 클릭 후 메뉴의 편집-복사 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 붙여넣기를 하고 컨테이너를 끄면


Winlator의 Shortcut에 해당아이콘이 뜹니다.


여기서 오른쪽 점3개를 클릭 후 홈 화면에 추가를 하면 홈화면에 대항해시대3를 바로 실행하는 아이콘이 뜨게됩니다.

겸사겸사 설정에서 조정을 해주면 더 좋겠지요.

다만 역시나 그놈의 환경설정은 자주자주 들어가서 화면효과를 꺼주세요. 갑자기 게임이 꺼지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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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진짜 잡담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가끔 한양도성을 보셨을겁니다. 낙산쪽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덕에 상당히 유명해져서 이쪽으로 접한분들도 있었을겁니다.


최근 친구놈 덕에 서울성곽 순례를 인증하고 뱃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놈이 이야기하기를 관리주체가 두가지로 나눠져 있다네요.

1. 서울역사박물관
2. 서울시청

이 중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은 인증센터가 각 문에 있습니다. 즉, 남대문, 동대문, 서대문(정확히는 강북성심병원 안에 있는 검교장), 북대문(진짜 북대문인 숙정문은 산속 한가운데이기에 상대적으로 교통좋은 북소문, 창의문에 있습니다)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어 도는 방식입니다.

각 인증센터에 있는 종이지도에 도장을 찍거나 휴대폰앱을 이용합니다. 저는 종이와 휴대폰 둘다 씁니다. 자기가 좋은것을 쓰면 됩니다.
다만 앱이 오류가 나기도 하고 휴대폰기종에 따라 GPS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오프라인이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앱은 산속인 숙정문까지 가야 찍히는 반면 실물도장은 창의문에 있으니 헷갈리지 마시길...

앱은 안드로이드기준 다음 앱을 쓰면 됩니다. 스탬프투어를 켜고 각 4대문에 GPS가 찍히면 도장이 알아서 찍히는 방식이고 각 대문에 있는 스탬프 인증소에서 보여주면 앱 초기화후 뱃지를 건네줄겁니다. 종이는 그냥 도장이 찍힌 종이를 내밀면 되는거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go.seoul.hanyangwall

서울 한양도성 - Google Play 앱

서울한양도성앱은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총 6구간으로 나누어 한양도성 관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play.google.com


그에 비해 서울시청은 사진을 찍어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https://seoulcitywall.seoul.go.kr/index.do

서울 한양도성

서울 한양도성 웹사이트입니다.

seoulcitywall.seoul.go.kr

여기가 관리홈페이지이고
https://seoulcitywall.seoul.go.kr/completion/info.do?act=write

서울 한양도성

서울 한양도성 웹사이트입니다.

seoulcitywall.seoul.go.kr

여기서 인증사진을 (본인얼굴과 인증위치- 정상석이나 표지판 함께 찍어야함)을 올려서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도장만 찍으면 되는 역사박물관과 다르게 여긴 사진을 찍고 인터넷으로 인증서를 신청한뒤 각 인증센터에서 받아야합니다. 게다가 뱃지도 각 분기별로 4가지가 있습니다. 이거 다 모으려면 1년에 4번은 돌아야한다는거지요.

그리고 완주인증서는 남산(도서관 앞)과 혜화문(성북동) 두군데 뿐입니다. 어찌됐든 거기로 가야합니다. 즉,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배경으로 나와야하는것이...
북악산 정상석
인왕산 정상석
남산봉화대
낙산전망대 표지판

다 산 꼭대기입니다.

아무래도 역사박물관은 도성순례하는 대신 꼼수가 존재하다보니 (굳이 성곽따라 도는대신 그냥 각 대문까지 차량이용가능)진짜 성곽순례용으로 만든 듯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서울시청쪽이 뭔가 더 난이도도 높고 주는것도 많습니다.

이게 서울시청관리 도성순례 인증서와 뱃지입니다. 분기마다 색이 달라서 저걸 다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 모으면 금속으로 만들어진 뱃지를 줍니다.)

역사박물관 뱃지는 쉬운대신 디자인이 하나뿐입니다.


이게 역사박물관 디자인입니다. 흔히 캔뱃지라고 불리는 그 사이즈입니다

결론은... 한양도성 순례 해보실거면 각 대문의 도장과 함께 각 봉우리에서 사진을 찍어서 같이 받으세요. 어차피 순례하는거 두 개다 받으면 좋잖아요?

아 그리고 가능한 시계반대방향으로 도세요.. 시계방향으로 돌다가 북악산에서 지옥봅니다

북악산에서 창의문쪽으로 가는계단...만약 시계방향으로 돈다면 저와 반대로 200미터를 이대로 올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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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PCB주의사항

기타 삽질 2026. 6. 30. 18:48

PCB샘플 만들때 JLCPCB를 자주이용합니다
SMT작업에 품질도 준수한데다 5장정도도 가능하기 때문에 샘플확인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대신 대량생산일땐 그냥 국내업체가 낫습니다)

근데... 여기도 엄연히 산업용 PCB제작업체기에 파일리뷰를 해주곤 합니다만 가입시 썼던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네, 이메일로요.

만약 구글로 로그인 했다면 Gmail로 날아옵니다.

생각외로 리뷰를 꼼꼼히 하기때문에 생산전에 자주 문제에 관해 알려줍니다. (특히 패턴연결이나 SMT형상) 이때 대답이 늦어지면 대답이 늦어질수록 생산이 늦어집니다. 그리고 JLC측 일정도 밀립니다. 어찌보면 민폐죠.

그러니까 JLCPCB주문 후에 이메일은 자주 열어보도록 합시다.

SMT거꾸로 넣어서 친절히 알려준걸 모르고 5일동안 멍때린자의 한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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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눅스의 오디오서버는 Pulse였습니다.

제글을 오래전부터 보셨다면 Pulse에 대해 욕을 한가득 했던적이 있습니다만 그건 아직 Pulse가 안정화 되기 전이었고 Pulse를 쓰는 프로그램보다 ALSA에 직접 접근해서 쓰는 프로그램이 많았기에 ALSA-Pulse-ALSA라는 요상한구조로 딜레이가 심했거든요.
OSS-ALSA-PULSE-ALSA라는 더 심각한구조도 있었고요.

그러나 지금은 Pulse를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믹싱과 리샘플을 잘 해주고 있고 이젠 Pulse를 쓰는게 기본이라 쓰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딜레이도 충분히 없어졌고요.

그런데 Pipewire라는게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등장합니다. 이건 뭔가 싶었는데 pulse를 대체할 또다른 오디오 서버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이젠 늙은이라(...) 쉽게 못 바꾸겠더군요. 그래서 Pulse에 눌러앉았는데 지금시점(2026년)에는 Pulse가 쫓겨나고 Pipewire가 거의 대부분 배포판에 적용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게도 "Pipewire가 더 효율적이고 Pulse인터페이스도 잘 된다." 라는 것이었지요.

왠지 Pulse의 초창기 모습은 보는것 같은데 JACK쓰는 사람들도 Pipewire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바꾸는것도 쉽다고 하네요.

pipewire와 pipewire-pulse패키지만 설치하세요. 전환과 호환 모든게 끝납니다. 이젠 바뀌어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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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은 3.5단자가 없지요.
그래서 보통은 무선이어폰을 쓰거나 C타입 이어폰을 사용해서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미 3.5단자가 달린 제 귀에맞는 이어폰이 있다면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싼건 아니지만 제 귀에 꼭 맞는 이어폰이 있는데 3.5단자라 요즘 스마트폰에서는 쓸 수가 없습니다.

저 처럼 이미 쓸만한 유선 이어폰이 있다면 요즘 스마트폰은 많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이소등지에선 싼가격에 기존 C타입포트에서 3.5단자를 만드는 제품을 팔고있습니다. 가격도 다이소스럽게 저렴하지요.

그래서 좋다고 바로 연결했는데 음질은 다이소인걸 감안하면 그냥 저냥 씁니다. 시중에 파는 저가형 USB사운드카드 생각하면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리가 좀 작아지거나 하면 소리가 툭툭 끊깁니다. 저만 그런것도 아니고  많은분들이 해당증상을 호소하더군요.

대충 확인해보니 해당 젠더에는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DAC칩이 상당히 안 좋은 것이 들어가서 꼼수를 썼는데 배터리를 집어먹는 문제로 인해 사운드신호가 기준보다 작으면 DAC의 전원을 끈다고 합니다. 문제는 다시 DAC가 켜질때까지 딜레이가 있다보니 소리가 툭툭 끊기는거죠. 가격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군요. 만약 좋은 이어폰에 이런 구린거 낄거면 그냥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대신 삼성에서 만든 정품 젠더를 쓰면 한방에 해결된다고 합니다.
(애플젠더도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애플은 다이소보단 낫지만 저가칩셋 박아서 비싸게 팔기때문에 아이폰도 삼성제품을 쓰라는군요. 2026년 현재는 삼성제품이 단종된 관계로 애플 제품이 더 낫다고 하네요. 아이폰은 그냥 애플꺼 쓰세요.)

하지만 어차피 음질보단 귀가 편해야하는 저로서는 이어폰보다 비싼 젠더를 쓰기엔 돈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대충 생각해봤는데 소리가 작아지면 끊기는 것이니 소리를 꾸준히 낸다면 DAC가 계속 켜진다는 것이고 끊김현상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어차피 제 귀는 막귀이고 들리기만하면 장땡이기 때문에 귀에 거슬리지 않을 소리를 섞어준다면 별문제 없지 않을까 싶더군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oedec.hoel.frequency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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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걸 써먹기로 했습니다.
일단 사람의 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사람의  귀는 약 20Hz부터 22000Hz까지의 소리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18000Hz 이하로 가청영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20Hz이하의 저음부의 경우는 못 듣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피부로 느끼는게 더 크기 때문에 역시 귀로는 잘 못 듣습니다.

특히 흔들리는 차에서 들으면 저음부는 거의 귀로는 못 느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못 듣는 24000Hz이상의 초음파나 20Hz이하의 저음을 이어폰을 향해 계속 쏴준다면? DAC는 계속해서 켜있을 것이고 끊김현상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저 앱이 하는건 무엇이냐면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생성 하는 앱입니다. 여러가지 소리를 낼수있지만 전 그냥 기본적인 화이트노이즈를 섞는 다는 느낌으로 1Hz로 재생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소리가 나더군요. (사실 이건 그냥 저가DAC에서 흔한 화이트 노이즈 입니다. 1Hz는 안 들리는게 정상이지요.)1Hz는 정체시의 자동차진동보다 더 저음의 영역입니다.

그러고나니 이젠 소리가 더 끊기지 않습니다. 귀에 특정소리를 계속 꽂아넣는 문제가 있긴한데 그냥 음악이 중간에 툭툭 끊기는 거같이 불쾌하지 않으니 됐지요.

돈이 없다면 이런식으로 꼼수라도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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