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가 6.x로 업그레이드 된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기존 LibreOffice 5.4에서 상당히 많이 변했고 MS오피스의 호환성도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젠 너무 무거운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어떻게든 꾹참고 쓰려고 했지만 인내심의 한계가 극에 달해버려서 도저히 못버티겠더군요.


2018년 10월 현재 LibreOffice는 6.1.x가 최신 버전이다. 그러나 너무 무거워졌다.

자바도 걷어내고 OpenGL가속도 이용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했지만 현재 제가 사용하는 사무용 노트북에서 LibreOffice는 너무 무거운 녀석이었습니다.


너무 심각해서 구글의 오피스 슈트를 쓸 생각까지 했습니다. 실제로 크롬을 이용해서 구글 오피스 슈트를 굴리면 아주 쌩쌩하게 잘 동작했습니다.


그런데 구글의 앱은 무조건 온라인 상태여야 한다는 문제가 있고 제가 사용하는 PC의 폰트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초기 구동속도는 느렸지만 일단 작업에 들어가면 꽤 괜찮은 반응속도를 보였던 LibreOffice 5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LibreOffice6를 삭제하고 LibreOffice의 버전을 낮춰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LibreOffice 5.x의 최신은 5.4.7.2입니다. 아마 5.4 이후로 업그레이드는 없다고 했기 때문에 이후로도 계속 이 버전이 이용될 것입니다.


5.4.1.2의 deb 패키지는


64비트(amd64)

https://downloadarchive.documentfoundation.org/libreoffice/old/5.4.7.2/deb/x86_64/



32비트는(x86)

https://downloadarchive.documentfoundation.org/libreoffice/old/5.4.7.2/deb/x86/



이곳에서 받을 수 있고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패키지는

제일 위에 있는

LibreOffice_5.4.7.2_Linux_XXX_deb.tar.gz


이것과 중간에 있는


LibreOffice_5.4.7.2_Linux_XXX_deb_langpack_ko.tar.gz


이 두 파일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중간에 XXX는 시스템 환경(x86, x86_64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LibreOffice를 삭제합니다.


우선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해서(만약 없다면 설치합니다. sudo apt install synaptic) 


libreoffice로 시작되는 모든 패키지를 삭제합니다.

만약 LibreOffice PPA까지 등록 되었다면 해제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다운로드 받은 LibreOffice 5.4패키지를 설치합니다.


일괄 설치이기 때문에 그냥 터미널이 더 편합니다.


압축 푼 곳에서

sudo dpkg -i *.deb


그냥 이게 더 편하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LibreOffice 아이콘이 등록이 되지 않았군요! 물론 로그아웃하고 돌아오면 등록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MATE 버그인 것 같습니다.


일단 터미널에서 libreoffice5.4 명령으로 멀쩡히 LibreOffice가 실행되는지 확인합시다.


으음.. 되는군요!


그리고 도구-옵션 에서

자동업데이트를 그만 두게 합시다.


이제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난리 칠 일은 없을겁니다.


이상 리브레오피스 구버전으로 롤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