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OnLinux 이 물건으로 말 할 것 같으면 Wine이 워낙 일반인들에겐 불친절한데다가 버전에 따라서 되는 프로그램이있고 아닌 프로그램이 있기도 하는 등의 복잡한 면이 있다 보니 생겨난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인 기능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하나의 Wine Prefix에 설치하는 것인데요. 이러면 한 Prefix가 꼬여서 프로그램 실행이 안 되더라도 Wine을 통짜로 삭제할 필요없이 해당 Prefix만 삭제하면 되므로 쉽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저 위의 설치 버튼 보이시나요? 저걸로 설치하고 저 옆의 삭제로 삭제합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셔도 쓰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Wine이 꼬여도 다른 프로그램의 Wine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1프로그램 1prefix는 아닙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위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Microsoft Office계열 프로그램들이 있지요? 저 프로그램들은 하나의 Prefix에 다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만드는 방법은 별건 없고 그냥 저 설치버튼을 눌러보면 압니다.


PlayonLinux중 게임설치부분입니다. 특히 다른 카테고리보다 게임에 어마어마한 양이 등록되어있는데 원래 이 놈이 쓰이는 용도가 게임을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센터의 카테고리가 게임입니다.(하지만 저도 그렇고 이 프로그램을 쓰는 대부분은 게임 용도로만 쓰지를 않지요.)게임 설치에 필요한 라이브러리와 기타 다른 설정 그리고 가장 궁합이 맞는 Wine버전을 내부에 설치해주는 등(시스템에 설치되는 Wine과는 관계가 없습니다.)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스크립트들이 바로 저 메뉴에 등록된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내장하고 있어서 여기 등록된 프로그램을 거의 완벽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실 여기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게임은 LOL입니다. LOL은 Wine에 패치를 하지 않으면 마우스가 안보이거나 실행이 안 된다거나 하는 일 들이 많았는데 그걸 위해 Wine패치를 하고 설치하는 것보다 오로지 LOL을 위한 WinePrefix를 만듦으로써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LOL도 리눅스에서 그럭저럭 구동이 가능해 졌습니다.


여기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아래쪽을 보시면 Install a non-listed program이란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누르시고 Prefix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기존에 만든 Prefix에 설치할 지를 선택하신다음 Wine버전을 선택하시고(만약 필요한 Wine 버전이 있으시다면 (도구-Manage Wine Versions 에서 미리 설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인스톨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설치해보세요.

,

간만에(그래봐야 티스토리 2일차입니다만)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한 글이 아닌 처음으로 적는 정보성 글입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을 보면 참 배포판마다 개성이 상당히 넘칩니다. 사실 이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환경은 KDE와 Gnome환경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상당히 다른 철학을 가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분투에서 쓰이는 유니티나 GTK로 만들어진 XFCE,LXDE도 일단 넘어가기로 합시다. (Unity도 Gnome의 하나의 분파로 보시면 됩니다. XFCE나 LXDE도 Gnome의 친척이고요. 기반 프레임워크가 같습니다.)


 

KDE

 Gnome

 그래픽 라이브러리

 QT

GTK

설정항목의 수

최대한 많이 보여준다.

필요한것만 보여준다

 기본 텍스트에디터

kate

 gedit

기본 브라우저

Konquerer

 Web

 토렌트 클라이언트

kTorrent

 Transmission

 파일 탐색기

 Konquerer

 Nautilus

대충 이 정도인데 이것도 배포판 나름대로 이리저리 바꾸는 터라(대표적인 것이 브라우저 대개 Firefox나 Chrome으로 바꿔버립니다.) 같은 KDE와 Gnome이라고 해도 Gnome의 어플리케이션(Nautilus,gedit 등)을 사용하면서 GnomeShell대신 Unity를 사용하는 우분투나 Gnome3로 만들어진 Cinnamon을 쓰는 리눅스민트 등도 있습니다.

사실 KDE vs Gnome은 워낙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곤 해서 이 둘의 차이는 조금만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Gnome환경에서 KDE프로그램 못 쓰는것 아니고 KDE에서 Gnome프로그램 못쓰는 것 아니라서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굳이 차이를 느낄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도 드는군요.

저 같은 경우에도 QT기반인 VLC미디어플레이어를 쓰면서 Transmission을 토렌트 클라이언트로 씁니다. 게다가 Nautilus의 MATE버전인 CAJA를 쓰고 Kdenlive로 동영상을 편집합니다. 이쯤되면 프로그램을 통한 구분은 어려워지는군요. 그렇다면 사용하는 윈도우매니저가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겠는데요. KDE는 보통 kWin을 씁니다. Gnome은 워낙 많아서 잘 모르겠군요, Mutter, Metacity, 기타등등 그냥 kWin쓰면 KDE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이게 결국 답으로 보입니다. 

저 설정 항목이란 것도 구분법중 하나가 될 수 있겠군요. KDE의 설정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습니다. 정말 세세한 것 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윈도우즈와 비슷하지요."에이, 무슨 윈도가 설정을 세세하게 한다고 그래~" 라고 하시는 분들. 제어판 항목으로 가서 관리도구로 가보십시요. 정말 미친 듯이 많습니다. 그에비해 Gnome은 설정을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어 보입니다. 이는 GTK프레임워크도 한 몫하지요. 그런데 그만큼 설정 할 수 있는 항목이 적습니다. 이게 결국 철학의 차이입니다.

XFCE나 LXDE는 어떻냐구요? 얘네들도 GTK프레임워크를 이용합니다. 윈도우 매니저는 Gnome과 또 다르지만 (보통 Openbox를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참 설정이 군더더기 없습니다. Gnome과 친인척 관계다보니 여기서 비슷한 형상을 취하는 것입니다. 물론 가볍게!가 모토인 만큼 그러한 형태를 취하는 것이 더 현명해 보이긴 합니다.

사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보니 두 환경의 철학이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설정항목의 차이가 이 둘을 갈랐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KDE와 Gnome 이야기를 마저 하려면 두 그래픽 라이브러리인 QT와 GTK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는데요. 이건 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

,

https://launchpad.net/~webupd8team/+archive/java


고맙게도 위의 런치패드에서 PPA를 통한 설치를 지원해준다.

사실 우분투는 OracleJDK보다는 OpenJAVA를 더 위해준다는 경향이 강한 편인데 OpenJAVA가 아시는 대로 그다지 기존 자바와 호환이 그리 좋지는 못해서 안드로이드 개발이라던가 자바애플릿 개발등에서는 등한시하고 있는 편입니다.

어쨌건 Sun시절의 자바의 호환을 위해서 OracleJAVA를 설치할 수 밖에는 없는데 Oracle사는 워낙 불친절로 유명하다보니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결국 우분투나 데비안에는 별로 친하지 않은 RPM패키지 뿐. 혹은 쉘스크립트를 통한 굉장히 귀찮은 방식만을 지원해주다보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커뮤니티팀인 Webupd8팀에서 PPA를 만들어서 운영중인데 이걸 쓰면 자바 설치부터 업그레이드까지 정말 편해집니다. 시냅틱이나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 가능해진다는 것으로 이미 어마어마한 편리함을 자랑하게 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webupd8team/jav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oracle-java8-installer

이러면 오라클자바8버전이 설치됩니다. 참 쉽죠? 만약 구버전을 써야 한다면 저 부분만 바꿔주시면 됩니다. 


터미널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메뉴-관리-소프트웨어소스-저장소추가

ppa:webupd8team/java

이걸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찾아보세요.

,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한글명으로 된 파일들이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문제는 없는데 이게 다운로드 되면서 파일명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유야 당연히 코드문제인데 우분투나 맥은 당연히 UTF-8을 기준으로 환경이 조성되는데에 반해 서버에서 파일명을 EUC-KR로 보내주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삼바 공유서버나 토렌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에서도 흔히 벌어지는 일이라 가끔씩 참담할 때가 있다.

이걸 일일이 다시 적어줄 필요없이 한번에 깔끔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차에...

다 필요 없고 아주 좋은 노틸러스 스크립트가 하나 있다. 이름은 Repairer 아주 간단하다.

https://code.google.com/p/repairer/

위 이미지도 여기서 가져왔다.

여기가 개발 홈페이지인데 사실 우분투 공식저장소에 있으니 그걸 쓰면 된다.

sudo apt-get install nautilus-filename-repairer

이제 한글파일이 깨져도 문제는 없을 듯 하다.


,

사실 생각 외로 간단한 문제인데...http://mzl.la/MejhsC 여기에 보면 적당히 나와있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라 윈도에서는 문제없이 잘만 되던 곳이 어째서인지 다른 OS에서는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사실 이게 다 "한국정부"탓인데  정부의 인증서는 GPKI란 기관에서 발급해주는데 이게 국제적으로는 정부인증서로 인증을 못 받은 탓이다. 각국 정부의 인증서는 당연히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았기에 SSL인증시 모든 브라우저에서 신뢰된 연결로 생각해주는 반면 GPKI는 한국정부가 아닌 한국의 어느 인증기관(?) 되어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대부분 SSL인증서는 GPKI것이니 이렇게 될 수밖에 

그렇다면 GPKI인증서를 브라우저에 인식만 시키면 그만이다. 브라우저 인식 방법의 경우 크롬은 별 문제 없고(그냥 GPKI는 예외 시키던지 확장 기능을 쓰면 된다.) Firefox의 경우 로그인을 가능케 하기위해 다음과 같은 파일이 필요하다.


gpki.zip

이 파일이 바로 GPKI인증서 되겠습니다.

출처 : http://forums.mozilla.or.kr/viewtopic.php?p=46026#p46025


파이어폭스의 -설정-고급-인증서 탭으로 이동후에

인증서 보기를 누릅시다.


겨져오기를 누른다음 위의 첨부파일의 압축을 풀고 나온 파일을 선택하면 끝.


이제 신뢰받는 연결이 되었습니다.

,

우분투는 아시다시피 설치하면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는 배포판입니다. 이런 점은 부모라 할 수 있는 데비안과의 뚜렷한 차이입니다. 그렇지만 우분투도 결국 자유소프트웨어 진영인지라 일부 독점소프트웨어는 기본 탑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nvidia드라이버가 있군요. (최근에는 라이브부팅후에 nvidia카드가 있으면 이후 설치중에 해당 드라이버를 다운로드받는 듯 합니다. 굉장히 친절해졌습니다.)

비슷한 것으로 일부 국가에 한해서는 한국에서는 당연히 쓰이는 코덱들이 문제가 생길여지가 있습니다. 그 바람에 일부 코덱을 설치하기 위한 저장소 프로젝트가 있었고 이게 Medibuntu 프로젝트습니다. 하지만 이 Medibuntu프로젝트는 없어졌습니다. 솔직히 non-free패키지만 설치하면 WMV파일 들 잘만 재생되었거든요. (우분투 설치할 때 체크만 해주면 알아서 다운로드해서 설치됩니다.) WMV인코딩을 해야 한다면 해당 코덱이 필요해지지만 WMV로 인코딩 해야할 이유는 거의 없고 대새는 MP4컨테이너에 H.264가 되다보니 더더욱 필요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만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DVD-CSS디코더입니다. 쉽게말해서 복제방지걸린 DVD는 재생이 안 되는 겁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VideoLAN(VLC만드는 곳입니다.)에서 제공중이므로 여기서 설치해서 활요하면 되겠습니다.

http://www.videolan.org/developers/libdvdcss.html

/etc/apt/sources.list.d/ 여기에 파일을 하나 만듭시다. 물론 관리자 권한으로요. 그리고 다음과 같이 내용을 채우면 됩니다.

deb ftp://ftp.videolan.org/pub/debian/stable/ /  

이제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같이 적어서 붙여넣습니다.

wget -O - http://download.videolan.org/pub/debian/videolan-apt.asc|sudo apt-key add -

그리고

sudo apt-get update

이제 libdvdcss2패키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시냅틱이나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해서 설치하세요.

단, 일부 타이틀(특히 마블스튜디오 것)의 경우에는 무슨 이유인지 여전히 재생이 안 된다고 합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DVD직접 돌려보는 시대는 지났잖아요? 이런경우에는 DVD보다는 N스토어를 적극 활용합시다. (그런데 문제의 타이틀은 N스토어에도 DRM걸린거 파네요. Wine으로 네이버플레이어 돌려서 보도록 합시다.)

,

http://www.linuxmint.com/


우분투 항목에 웬 민트? 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리눅스민트도 어차피 우분투의 한 갈래이고 우분투의 각종 기행(?)들이 다 먹히기떄문에 민트에 대한 팁도 우분투 항목에 올리겠습니다.(무엇보다 제가 우분투를 안 쓰고 민트를 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리눅스민트는 우분투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업그레이드입니다.

리눅스민트는 우분투와 다르게 업데이트매니저를 통한 배포판 판올림이 불가능 합니다. 게다가 민트 개발자들은 업데이트방식을 비추천합니다.  하지만 매번 설치할 때마다 재설치를 하고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면 조금 부담스럽지요. 리눅스라는 특성상 업데이트 주기가 짧기도 하고요.

그래서 민트를 업데이트 방식으로 판올림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생이 우분투니까요.

보통은 GUI로 설명 하려고 합니다만, 터미널 작업이 약간은 수반되어야 합니다. 사실 별건 아니고 sudo명령어를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권한만 있으면 GUI에서도 충분히 작업 가능합니다.

기준은 MATE버전을 기준으로 하려고 합니다. Cinnamon버전은 따로 설명 병행하겠습니다.

1. 터미널을 열고 관리자 권한으로 텍스트 에디터를 하나 열도록 합시다.(sudo pluma) 혹은 alt-F2를 누른뒤에 gksu pluma를 쳐도 됩니다.

Cinnamon버전은 gedit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 /etc/apt/sources.list.d/official-package-repositories.list 파일을 백업합니다.

 그냥 따로 복사해두시면 됩니다.

3. 아까 실행한 관리자권한의 텍스트 에디터로 /etc/apt/sources.list.d/official-package-repositories.list 이 파일을 열도록 합시다.

4. 리눅스민트17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리눅스민트16이라면 이런 식으로 고쳐주십시오.

petra → qiana      saucy → trusty

deb http://ftp.neowiz.com/linuxmint/ qiana main upstream import

deb http://ftp.neowiz.com/ubuntu/ trusty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deb http://ftp.neowiz.com/ubuntu/ trusty-updates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deb http://ftp.neowiz.com/ubuntu/ trusty-security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 deb http://archive.canonical.com/ubuntu/ trusty partner  

주의사항 - 훨씬 더 이전버전이라면 업데이트방식으로 판올림을 할 경우 90%정도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2단계 건너뛰는 업데이트는 우분투도 LTS를 제외하면 지원 안 합니다.  그마저도 잘 안 됩니다.

주의사항2 - 업데이트서버를 네오위즈로 해놓았습니다만 만약 다른 서버를 원하신다면 직접 바꿔주시면 됩니다.

5. 다른 PPA를 이용중이시라면 /etc/apt/sources.list.d/ 내의 파일을 확인하여 위와 같이 작업 혹은 해당 저장소를 삭제해주십시오.(업그레이드 완료 후에 PPA등록을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6. 이제 터미널을 열고 명령을 내립시다.

sudo apt-get update

이후 무사히 업데이트가 완료 되었다면

sudo apt-get dist-upgrade

중간중간 이것저것 막 물어봅니다. 특히 패키지관리자 버전으로 교체하겠냐고 하면 무조건 Y입니다. 안 그러면 패키지 버전만 올라가고 이름은 안 바뀌어서 판올림 되었는지 확인 불가능해집니다.

sudo apt-get upgrade

이번에도 무조건 Y

재부팅해봅시다. 부팅이 무사히 되었다면 한번 메뉴의 리눅스민트 소개를 클릭하여 판올림이 무사히 되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만약 부팅이 안 되었다면 home폴더 백업하고 그냥 재설치합시다.


,

기존 다음블로그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http://blog.daum.net/moor에서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티스토리로 옮겨 오겠지만 몇몇 자료는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해서 버릴 생각입니다.

언제쯤 가져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써놓기만 하고 공개하지 못한 자료도 공개할 생각이니 많이 찾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